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라네아 하이윈드 (문단 편집) === [[파이널 판타지 XV]] === [[이돌라 엘더캡트|이돌라 황제]]로부터 광요의 반지 수색 명령을 받는 고위 장교 중 한 명. 신임 총사령관으로 임명된 [[레이브스 녹스 플뢰레]]와 [[버스테일 베스티아]]의 신경전에 한심하다는 듯이 고개를 젓는다. 이후 [[녹티스 루시스 카일룸|녹티스]] 일행이 제국군 기지에 잠입했을 때, [[칼리고 울도]] 준장은 용병 출신인 아라네아가 마음에 안 든다며 언급한다. [[파일:NoctisvsAranea.jpg|width=570]] 기지가 무력화 된 후 떠나려던 녹티스 일행을 습격한다. 그러면서 녹티스에게 귀여운 얼굴을 가졌다며 도발한다.[* 영문판에서는 녹티스를 Pretty boy라고 부르는데 pretty boy라는 표현이 외국에서는 남성에게 그다지 좋게 쓰여지는 표현이 아니다.] 그렇게 4명을 상대로 강함을 과시하다가 [[칼퇴근|근무 시간이 끝났다며]] 다음을 기약하며 떠난다. 녹티스 일행이 미스릴을 찾기 위해 어느 던전에 들어가야 할 때 재회하는데[* 당시 [[파이널 판타지 XV 에피소드 글라디올러스|글라디올러스는 수련을 하러 잠시 떨어져 있었다.]]], 제국의 재상 [[아덴 이즈니아]]의 명으로 녹티스 일행과 동행한다. 던전에서 나왔을 때는 녹티스 일행이 잃어버렸던 차 '레갈리아'를 본인의 비공정으로 이동시켜준다. [[루나프레나 녹스 플뢰레|루나프레나]]의 사후에 테네브라에에서 재회하는데, 자신을 따르는 병사들과 함께 제국군을 떠난 상태였다. 사실 마인드 자체는 [[용병]]에 가까우며 딱히 녹티스 일행에게는 악감정은 없었다. 그냥 제국인으로써 옳은 일을 하고 싶었기에 제국군에 입대해 활동했다고. 하지만 상관인 [[아덴 이즈니아]]와 사상적 충돌이 잦아진데다[* 다만 애초에 제국 내에서도 아덴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진 사람이 거의 없다.] 설상가상으로 아덴이 주도한 인간 악마화 실험을 알아차리자 정나미가 떨어져 아덴을 배반했다고 한다. 이후 녹티스 일행에 일시적으로 합류해 활동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